참! 기름을 짠다
30여년간 변하지 않고 지켜온 굳은 신념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하는 살림농산은
모두가 믿을 수 있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계속됩니다.
하나
살림농산은 오직
국내산 참깨와 들깨만을 사용합니다.
1987년부터 30여 년간 이어온 첫 번째 원칙, 살림농산은 오직 국내산 참깨와 들깨만을 사용하여 기름을 만들어냅니다.
1년 동안 사용되는 참깨와 들깨는 모두 110톤에서 120톤가량으로 이 모든 곡물들은 각 지역 개별생산자와 농협, 그리고 작목반을 통해 100% 계약재배로 이루어집니다.
이토록 살림농산이 국내산만을 고집하는 이유는, 우리 가족이 먹는 소중한 한 끼에 풍미를 더하는 참기름과 들기름만큼은 믿고 먹을 수 있는 곡물로부터 만들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둘
저온에서 정성을 가득담아
볶아냅니다.
곡물은 높은 온도에서 오랫동안 볶을수록 기름의 양이 늘어날뿐만 아니라, 우리가 느끼는 고소한 맛도 높아집니다.
그러나, 살림농산은 높은 온도에서 오랫동안 볶아내지 않습니다.
기름의 양과 맛의 진함을 위해 건강을 해치는 기름을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곡물이 타면서 발생하는 고소한 맛은
좋지 않은 성분들을 만들어내고 그 성분들은 고스란히 우리의 몸으로 들어옵니다.
살림농산은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참기름과 들기름을 위해 저온에서 볶아내는 전통방식으로 착유하는 믿을 수 있는 기름만을 만들어 냅니다.
셋
소비자들에게
믿음의 고소함이 전해지기를
살림농산은 참기름, 그리고 들기름을 만드는 과정을 총 10가지의 단계를 나눠서 가공하고 있습니다.
정선부터 시작하여 세척하고 볶아내어 추출하고 포장하기까지 10단계로 나누어 세척을 함에 있어서도 3-4회를 거쳐 마실 수 있을 정도의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씻고 또 씻어냅니다.
또 정기적으로 제품에 품질을 자가검진하여 계속해서 좋은 상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입니다.
믿을 수 있는 고소함이 소비자에게 닿았을때의 기쁨은 살림농산이 고집하는 원칙의 마지막이자 전부입니다.
한살림 사상에 입각한
협동기업
생명을 살리고 지구를 지키는
뜻깊은 생활실천
지역살림 농업살림의
도농 상생기업
살림농산을 통해 지역과 농가
모두 활성화 기반마련
시민사회가 주인인
민주기업
제품생산부터 운영까지
참여원이 주인이 되는 기업
이익을 사회적으로 환원하는
시민기업
함께 만들어냈기에
함께 나눌 수 있는 환경조성
맛의 풍미를 더하는 참기름과 들기름, 국산원재료를 사용하고
저온에서 볶아 믿음의 맛까지 더해집니다.
왜 저온에서 볶아야할까?
깨를 많이 볶을수록 기름의 양 또한 늘어나기에, 대부분 가공 단계에서 고온 압착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 때문에 발생되는 벤조피렌은 국제 암연구소에서 1등급 발암물질로 분류할 정도로 위험합니다.
맛의 풍미를 더하기 위해 사용하는 참기름과 들기름, 우리의 건강을 해쳐서는 안되겠죠? 그래서 살림 농산은 저온에서 기름의 양이 조금 적더라고 정성스럽게 천천히 볶아내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참기름과 들기름을 만듭니다.
살림농산의 제품 어떻게 만들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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